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가시마 키요유키 (문단 편집) == 은퇴 이후 == 은퇴 후 곧바로 [[한신 타이거스]]의 타격코치로 선임되면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. 이후 2003년까지 6년간 한신에서 타격코치, 주루코치 등 다양한 보직코치를 맡았다. 2004년부터 [[주니치 드래곤즈]]의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겨 2006년까지 재임했다. 2009년에는 한국으로 와 [[삼성 라이온즈]]의 타격코치를 맡았다. 비록 한 시즌만 있다가 다시 일본으로 돌아갔지만 이 시절 [[신명철]]과 [[강봉규]]가 20-20을 기록하는 등 삼성 타격코치 시절 평가는 꽤나 좋았다. 더불어 당시 팀 타선 리빌딩 과정에서 한창 중용되던 [[채태인]]-[[최형우]]-[[박석민]](일명 [[채최박]])을 두고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미래의 클린업감이라면서 기회가 된다면 세 선수를 일본으로 데려가고 싶다며 극찬하기도 했다.[[https://www.chosun.com/site/data/html_dir/2009/10/11/2009101100079.html|#]] 이들이 훗날 삼성 왕조의 클린업 트리오로 맹활약했다는 걸 생각하면 당시 선수 보는 안목은 정확했던 셈이다. 일본으로 돌아간 후 2013년까지 [[치바 롯데 마린즈]]의 타격코치를 맡다가, 2014년 [[주니치 드래곤즈]]의 타격코치로 영입되면서 약 8년만에 주니치로 되돌아와 2018년까지 재직했다. 2020년부터는 [[아이치현]] 이누야마시에서 대만 마제소바로 유명한 멘야 하나비의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